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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을 낭비한 죄 - 직장인이 경제적 자유를 얻는 유일한 방법론

더로드

이치헌 (지은이)

2022-03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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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소개
저자소개
목차
신간 ‘인생을 낭비한 죄’(지은이 이치헌, 더 로드 출판사)가 출간되었다.
저자는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오래 재직하는 모범생 인생을 살아왔다. 그러한 삶의 소회를 한 마디로 표현한 게 바로 이 책의 제목이라고 한다. 저자는 직장인으로 살아왔던 지난 20년이 인생의 낭비였고 청춘의 삭제였다고 말한다. 급여 소득자는 결코 돈과 시간의 자유를 얻을 수 없고 꿈을 이룰 수도 없음을 직장인들 스스로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그 쳇바퀴에서 과감히 내려오는 사람은 드물다.
이 책은 크게 두 가지 이야기를 한다. 하나는 직장 탈출이라는 명제의 당위에 대해 저자의 경험과 깨달음을 통해 설파하는 것이다. 그리고 또 하나는 실제로 직장을 나와서 자신의 사업을 만드는 방법론에 대한 것이다.
이 두 가지 이야기가 모두 파괴력이 대단하다. 기존의 어떠한 자기개발서도 이렇게 노골적으로, 그러면서도 설득력 있게 지금 당장 회사를 나오라고 등떠밀지는 않았다. 그리고 부업이나 창업을 다루는 수많은 실용서가 있지만 이 책에서 담고 있는 내용은 직장인에게 특화된 독특하고 유일한 방법론이다.
이처럼 자기개발서와 실용서의 특징을 모두 갖춘 책을 쓰게 된 이유는 이 책의 머릿말에서 확인할 수 있다. 직장탈출이라는 개념이 세상의 공고한 룰에 싸움을 거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고, 그러다 보니 그저 직장을 나오라는 주장만 한다면 대안도 없이 무책임한 선동을 하는 걸로 보일 수도 있겠다는 부담을 느꼈다고 한다.
그래서 저자는 자신이 배우고 경험한 모든 것을 집대성하여 이 책 한 권에 아낌없이 담았다. 누구나 이 책의 내용대로 실천만 해도 어지간한 사업 하나쯤은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게 목표였다고 한다. 특히 많은 자본이 필요하고 그만큼 리스크도 큰 전통적인 창업을 지양하고, 자신의 지식, 경험, 노하우 같은 것들을 사업의 아이템으로 만드는 지식창업 분야가 시대적으로 적합하다고 주장한다.
저자는 이박사라는 닉네임의 창업 컨설턴트이자 비즈니스 글쓰기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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